제주한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2일 제주향토기업 ㈜제우스(대표이사 김한상)와 스마트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 기반 스마트농업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제주한라대 관계자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5년차 사업에 들어선 LINC+사업단 지원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등 인력양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원문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