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영돈)과 ㈜제우스(대표이사 김한상)은 지난 2일 제주대에서 감귤 신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는 제주대 원예생명과학부 송관정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대와 제우스가 제주도의 감귤산업 발전을 위해 '신품종 감귤의 개발과 육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해 진행됐다.
원문 : 헤드라인제주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