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가치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더하다. 제주도 대표 향토기업 '제우스[JE:US]'
김한상 대표의 목표는 현재 진행형으로 가야할 길이 확실하다.
김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2028년 제주도 향토기업으로는 최초로 상장사가 되는 것이다. 빠르면 2026년에도 가능할 것 같다. 제주도에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제주도의 젊은이들에게 알리고 싶다. '제주도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 그것이 우리 ㈜제우스의 목표다. 그렇기 위해 단일 아이템이 아닌 제주도 밖의 아이템으로 코어를 만들고 지속 발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제우스의 밝은 청사진을 밝혔다.
원문 - 공감신문 - http://gokorea.kr/685714